밑판도 단단해서 5.3키로인 포비에게

쳐짐이 1도 없어요!

다만 원사이즈라 등길이가 35인 포비는

전체클로징이 안되는게 살짝 아쉽!!🌀

게다가 매번 놀러갔다오면

뭐 하나씩은 잃어버리는게 일상이었는데

마이베프 디어백은 수납도 많을뿐더러

복조리 형태로 돼있어서 잃어버릴 일도 없슴니다👍🏻

포비는 가방에서 쉬거나 잘때

항상 가방 옆면을 무너뜨려서

얼굴이 위로 꺾여 불편해보였는데

디어백은 옆면이 단단하지 않아서

포비가 가방에서 자는 습관에 최적화된 가방👛

푸드를 중점적으로 하는 브랜드에서

외출용품을 제작하기는 쉽지 않았을텐데

처음으로 만든 외출용품치곤

진짜 좋은점이 한가득!!!

디어백 완판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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