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장모 치와와 비숑을 키우고 있는 하찌모찌맘입니다. 지금 두마리를 키우는 중인데 비숑인 저희 둘째가 간식을 먹고 토하고 그래서 최근에 병원을 다녀왔어요!!! 그런데 먹은 음식중에 안 맞는게 있었나보더라고요!!! 아무래도 아가가 아팠다보니 먹는거에 성분을 안보고 먹일수가 없더라구요!! 그러다가 빵굽는 수의사선생님의 블로그를 보게 됬는데 직접만들어서 수의사 선생님의 아가들에게 먹이신다는 걸 알게됬어요!! 그래서 고민을 많이 하다가 저도 한번 먹여 보게 되었는데요~영양성분에서도 몸에좋은 영양분이 많이 들어 있어서 일단 안심이 됬고요 저희 아가들도 잘먹어요!! 저희 둘째도 무슨 언제 아팠는지 모를 정도로 아주 눈이 뒤집어져서 먹는데 너무 귀여웠다니깐요?ㅎㅎㅎ 둘째 같은 경우는 장이 예민에서 설사도 자주하는데 뭐 그런것도 없고 아가들이랑 잘 맞아서 앞으로도 요기서 먹일라고요!! 그리고 제가 두마리를 키우고 있지만 아직 모르는게 많아서 서투른데 수의사선생님께 문의 드리면 설명도 친절하게 잘해주시고 나중에 어떤지까지 걱정을 해주시고 하시기 때문에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저희 아가들을 건강하게 키울려고요 좋은 음식 먹이고 좋은 간식 먹이고 그럴라고요!! 그리고 선생님의 블로그를 보면서 제가 모르는 부분도 많이 알게되는게 있어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건 안비밀인데 막 전에는 이정도 아니었는데 간식 이러면 미친듯이 달려와요 진짜 맛있나봐용 궁금한데 저도 먹어볼수도 없고 참….^^